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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다/디자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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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디자인] ;J 나름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입니다.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 뭘 반영했냐고 물으신다면 답변을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...겠지요 :P Material Design 머터리얼 디자인입니다. 스큐어모피즘에서 플랫디자인으로 그리고 요즘은 이렇게 머터리얼 디자인이 대세라고 하니, 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. 물리적 감각을 주어 사용자의 행동 유동성을 확보하기에 좋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. 뭐 그림자를 쓴다고 다 머터리얼 디자인이냐!라고 하시면 슬프지만 뭐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 제가 잘해야 회사 디자인 퀄리티도 올라가고 뭐 그러니가 좀 노력도 하고 그래야 밥값하는 것 아니겠어요? 안그래도 밥도 많이 먹는데! 나름, 목업말고 크게! GNB 글씨 색이나,..
[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디자인] ;) 블로그에 작업 정리를 하면서 보다보니 까마귀가 건드린 블로그 스킨은 까마귀의 느낌이 어딘지 모르게 나는듯 합니다. 까마귀의 취향이 뭔가 있긴 있는 것 같아요. 나름 취향을 자제하면서 회사에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... 회사와 잘 맞는다고 합리화를 해봅니다. 지금 가장 주력 상품이 플립이라 플립제품이 한껏 돋보이게 해봤습니다. 배경은 강의실, 플립이 잘 쓰이는 곳이 교육관련 사업이라고 해서 강의실로 골랐었어요. 이 블로그에 제품 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좀 더 빨리 까마귀 상태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. 어렵다. 정말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. 스킨이 좀 더 잘 보이는 이미지 이제는 모바일 버전 디자인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. 네이버는 모바일 스킨은 앱에서만 세팅이 되어서 조금 도전적입니다. ^ㅠ^ 이미지..
[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디자인] ;O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깔끔하게, 하고싶은대로 디자인 해도 좋다고 하셔서 나름 힘을 빡! 준 디자인입니다. 반짝반짝 사이니지를 생각하고나서는 저 바탕 이미지가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구요. - remarkable success of your business 사이니지로 눈에 띄는 사업의 성장을 경험하세요 - 이렇게 나름 멘트까지 열심히 만들었는데, 뭔가 좀 과한거같기도 하고... 욕심이 넘친것이 결과물에 나타난 것 같아요.... 아직 팀장님의 대답을 듣지 못한 블로그 스킨 ㅠ_ㅠ 열심히 했지만, 블로그 주인이 맘에 안든다면 갈아엎어야지... ㅇㅇ... 열심히가 문제가 아니다, 잘해야지 잘 여튼 A안이 맘에 안드신다고 하면 어떻게 디자인을 풀어나갈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조금 더 잘 보이는 이미지 음, 내 ..
[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디자인] :P 즐거운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디자인, 요즘 홈페이지 구축 할 일도 없고 블로그라도 홈페이지형으로 만들어서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. 물론 일은 언제나 고통스럽지만... 뭔가 오랜만에 쭉쭉 만들어나가니 흥겹습니다. 원하는 컨셉이나 느낌 있냐고 여쭤봤더니, 깔-끔하게 해달라고 하셨어요. 그 전에 세팅해둔 블로그도 요소가 다 어지럽지 않은 것을 선택해 두셨길래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파란 계열의 색상과 모노톤으로 제품과 잘 어울리게 해봤습니다. 까마귀의 마음에는 듭니다. 그리고 블로그 주인되시는 분도 쩜, 맘에 들어 하는거 같은데... 뇌내망상일까요 목업말고 나름 크게 역시 맘에 듭니다.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[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디자인] !!! 회사 공식 블로그 디자인 이 후 거의 한달만에 잡은 홈페이지형 디자인 그러고 보니 회사 공식블로그 디자인 리뉴얼도 올려야겠군요. 회사에서 취급하는 품목 중 주력과 길쭉한 친구들을 모아봤습니다. 바탕 이미지는 일하는 이미지... B2B니까 :) 목업 말고 쪼-금 더 큰 이미지로... 음 눈에 띄는 신규임대, 오랜만에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하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. 영업실적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.
[블로그 타이틀 디자인] :D 블로그 타이틀 디자인...사실 디자인이라고 하기가 좀 그렇긴 하네요 블로그 주인되시는 영업자님이 너무나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부담스러워 하셨어요. 그래서 니즈에 맞춰 제작해드리는 까마귀는 타이틀만 디자인 까-악 조금 자세히 보면 ... 그래도 그 전의 타이틀보다는 좀 나은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