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에 작업 정리를 하면서 보다보니 까마귀가 건드린 블로그 스킨은 까마귀의 느낌이 어딘지 모르게 나는듯 합니다.
까마귀의 취향이 뭔가 있긴 있는 것 같아요. 나름 취향을 자제하면서 회사에 맞게 만들려고 했는데...
회사와 잘 맞는다고 합리화를 해봅니다.
지금 가장 주력 상품이 플립이라 플립제품이 한껏 돋보이게 해봤습니다.
배경은 강의실, 플립이 잘 쓰이는 곳이 교육관련 사업이라고 해서 강의실로 골랐었어요.
이 블로그에 제품 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 좀 더 빨리 까마귀 상태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.
어렵다. 정말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.
스킨이 좀 더 잘 보이는 이미지
이제는 모바일 버전 디자인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.
네이버는 모바일 스킨은 앱에서만 세팅이 되어서 조금 도전적입니다. ^ㅠ^
이미지라도 좀 만들어야겠어요 :(
PC버전과 모바일버전이 세트처럼 착- 맞아야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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